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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상 뚜렷한 이유 없이 ‘나이가 많아서’라는 난임 진단 난소 기능이 떨어지는 고령임신은 급하게 보조생식술을 서두르곤 합니다. 하지만 그보단 자연임신을 돕는 ‘신기능 강화’가 먼저 필요합니다. 난소 기능이 떨어지는 고령임신이 점점 늘어납니다

결혼이 늦어지는 추세로 삼십 대 후반, 사십 대가 되어서야 임신 시도를 시작하는
고령의 부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35세가 넘으면 난소 기능은 급격하게 떨어지고 임신율은 뚜렷하게 감소합니다.
난임뿐 아닙니다.
나이가 많으면 임신이 되더라도 유산이 증가해
40-44세 여성의 유산율이 30-34세 여성보다 4배나 높습니다.

나이를 되돌릴 수는 없고… 감소하는 임신율, 증가하는 유산율,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난소 나이 극복하는 신기능 강화치료

항뮬러관호르몬(AMH)은 난포의 과립막세포에서 분비돼 나이가 들면 감소하는 호르몬입니다.
난소예비력(ovarian reserve)을 나타내는 지표로 난임 검사에도 많이 포함되는 추세입니다.
소위 '난소 나이'를 알 수 있다는 검사이지요.
AMH는 시험관시술 같은 보조생식술을 할 때 난소 반응(자라는 난포 개수 등)을
예측하는 데는 아주 유용한 지표이지만,
이 수치가 임신율과 직결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난임 여성이 AMH가 낮으면 폐경을 염려해 급하게 보조생식술을 택하곤 합니다.

AMH는 한의학적으로 신기능과 연관이 가장 많습니다.
한의학의 고전 <황제내경, 상고천진론편>은 '여성의 신기능은 35세에 쇠약해지기 시작한다'고 기록했습니다.
실제로 신기능을 강화하는 한방치료가 난소기능저하 난임의 임신을 돕는 데 효과적입니다.

AMH가 낮다고 진단받았어도 절망하고 자연임신을 포기하기보다는 신기능을 보강하는 치료로 최대한 임신 기능을 돕는다면 자연임신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AMH 낮은 난임 여성도 자연임신할 수 있습니다

움여성한의원에서는 AMH(항뮬러관호르몬) 저하를 진단받은 난임 여성들이 한방치료로 임신한 사례를 임상논문으로 발표했습니다.

AMH 저하 진단 후 움 신기능 강화치료로 자연임신에 성공한 임상례
  • 34세 AMH 0.54 (2개월 치료)
  • 35세 AMH 0.76 (5개월 치료)
  • 37세 AMH 0.3 (2개월 치료)
  • 34세 AMH 0.04 (1개월 치료)
위 논문에 발표된 사례 외에도 많은 임상례가 보고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