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 생리양 , 하복냉증, 부종 - 양허, 수독정체 개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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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양이 너무 많아서 불편하고, 심한 빈혈까지 생겨 고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궁 선근증 등의 진단명과 연관되기도 하고, 초음파 검사는 정상인데 매번 과다한 양의 생리혈을 쏟기도 합니다.
한의학적으로 생리양 과다의 원인은 몇 가지로 나눠지는데, 오늘은 그 중 ‘심한 양허증’과 ‘골반강 울혈’로 인해 발생한 과다월경의 치료에 대해 설명하려 합니다.
40세 여성 월경 - 규칙적 26일 주기 월경양 : 총 5-6일 지속 중, 2일간은 오버나이트 패드가 1시간 만에 완전히 젖을 정도 동반증상 : 심한 하복부 냉증, 만성 피로, 부종 항상 빈혈 HB 7 조금 넘는 정도 잦은 방광염, 질염 발생
적외선 체열검사에서 하복부 온도는 정상보다 2-3도가 낮고, 진찰 결과 심한 양허증을 진단할 수 있었습니다. 집안 보일러 고장으로 온 집안이 추워지듯, 몸의 체온 조절이 다운된 상태입니다. 또한 체액 순환이 느려지기 쉽고, 소변을 통한 수분 배출력이 원활치 않은 상태도 있습니다. 정맥 울혈, 골반강 울혈의 원인이 되며, 한의학에서 수독(水毒)의 정체라고 표현합니다. 골반은 혈관이 매우 많이 분포 되어 있습니다. 자궁내막은 그 혈관 분지(分枝)의 가장 말단 모세혈관이 몰려있습니다. 골반강의 울혈이 생기고, 생리 주기에 따라 몰렸던 혈액을 많이 쏟아내는 상황이 됩니다. 자궁 근육의 수축력도 좋지않아 커져있고 이완되는 경향을 보일 것입니다. 이런 과다월경의 상태는 호르몬의 문제가 아닌 정맥순환의 문제, 수분대사의 문제와 연관된 과다월경입니다. 이 여성의 경우 수분 배출을 돕고, 혈관운동성을 개선시키고, 양기를 돕는 치료를 하면서 점차 호전이 되었습니다. ▶ 복약 한달 후부터 차차 생리양이 감소되었고, 약 3개월 후 원래 생리양의 60% 정도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 생리양이 줄어드니, 빈혈로 인해 힘든 증상도 개선 되었습니다. ▶ 무엇보다도 특별히 다이어트를 한 게 아닌데도, 부종이 개선되면서 체중이 4KG이나 빠지게 되어서 몸이 가볍고 활력이 생겼다는 점에 만족해 하셨습니다. ▶ 몸이 따뜻해지고, 불편했던 소변의 문제와 질염도 당연히 같이 좋아졌습니다. 대개 이런 질환은 서서히 진행되며, 이미 만성화된 상태로 오시기 때문에 치료가 오래 걸립니다. 치료기간을 3-6개월 이상은 기본 잡습니다. 너무 오래 방치된 경우, 드물게는 이미 자궁과 혈관의 이완성 변화가 너무 심하게 일어나서 치료가 실패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경미한 부종과 냉증 피로감등만 있다보니, 증상을 무시하고 넘어가게 되거나 월경양이 늘어도, 초음파검사에서 정상 혹은 자궁이 커져있다는 말을 듣고 다시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더 심해지면, 자궁적출 이야기가 나옵니다. 난감하지요. 방치하지 마시고, 한의학에서는 좋은 치료가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자궁의 혈액 순환에 영향을 주는 원인을 찾아보고, 개선시키는 적극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과다 월경이 모두 위에서 설명한 경우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감별 진찰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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